진주 '공공형 키즈카페' 10월 완공

이대근 기자 2025. 7. 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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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열린 착수 보고회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말하고 있다. / 진주시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전시설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의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공건축가, 어린이 안전점검분야 전문가, 아동육아 관련 전문가 및 학부모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공간 구성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다.

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연면적 477.84㎡ 규모로 조성되며, 우주항공도시 위상을 반영한 우주항공 관련 테마로 구성된 5개의 놀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에서 육아 인프라 구축의 정점이 될 공공형 키즈카페를 착수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역 육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전시설계 완료 및 착공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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