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아낌없는 사랑 뿌리고 있죠"
산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산 가꾸기' 협약 … 함미봉 조림 사업
선풍기 1억 6천여만원 상당 전달
출산용품KIT로 육아 부담 덜어
지역 예술 문화 지속 후원·소통
김태한 은행장 "동행 이어갈 것"

BNK경남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보다 다양하고 무한한 사랑을 베풀고 있어 사랑의 파수꾼으로 통하고 있다.
그런 BNK경남은행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새로 취임한 김태한 은행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려는 행보가 보다 구체적인 공헌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이다.

BNK경남은행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피해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
화마가 휩쓸고 간 피해 구역은 'BNK희망뜰'로 재조성 돼 주민들의 쉼터로 변신했고, 시천면 송하마을에서 중태마을로 이어지는 640m 길이의 평범한 방호벽은 산청군의 군조(群鳥)를 상징하는 꾀꼬리길로 새 단장해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비됐다.
또 은행은 산청군과 'BNK산 가꾸기' 협약을 맺고 함미봉 일원을 'BNK산'으로 지정해 향후 조림 사업 등을 통해 함미봉이 옛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고객들이 여름철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조성했으며, 무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선풍기'도 전달했다. 7300여 세대에 전달할 1억 6000여만 원 상당의 선풍기는 경남도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에 기탁됐으며, 각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세대가 수혜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기부의 실효성을 높였다.
올해 초에는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BNK사회공헌의 날'을 통해 직접 제작한 복꾸러미를 포함해 3억 7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6150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고민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도 벌써 6호째를 맞았다.

이처럼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을 중심에 두고 확장되고 있다. 지역을 위한 실질적 지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지역 현안에 대한 접점 확대 등을 통해 분야별 공헌 활동이 보다 구조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예술 문화에 대한 공헌 사업도 기존의 일회성 후원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의 참여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 5월 BNK경남은행 55주년을 맞아 개최된 오페라 공연이 좋은 사례다.

같은 날 본점 앞에서는 '사랑의 푸드트럭' 행사가 열려 2000여 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공연장을 찾지 못한 지역민들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들 중심이었던 창립기념일이 예술과 문화를 매개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다.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가족문화페스티벌'이나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갤러리 무료 대관, 메세나협회 연계 후원 등 그동안 BNK경남은행이 오랜 기간 꾸준히 해오던 문화 예술 공헌 사업도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성을 갖고 진행되고 있다.
은행 내부에서도 공헌 활동은 점차 일상화되는 분위기다. 임직원 봉사 참여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참여 형태도 김장 담그기, 하천 정화, 금융교육 지원 등으로 다양해졌다. 개인 단위의 참여가 조직 차원의 문화로 확대되며, 지역에 대한 공헌 활동이 조직 정체성과 연계되는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역에 대한 공헌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하며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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