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땅부잣집 딸이었다… 진도 논밭 1만평

김진석 기자 2025. 7. 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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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1만평 소유, 땅값만 5억 원 이상
송가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송가인이 부모님의 진도 논밭을 공개했다.

21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가인이랑 아빠랑' 우리집 땅이 만 평이라고?!! 숨겨뒀던 진도의 땅부잣집 막내딸 송가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송가인은 아버지의 경운기를 타고 논으로 향했다. "이보다 더 좋은 드라이브는 없다. 아빠가 태워주는 경운기가 재일 재미있다"고 좋아했다.

예년보다 빨리 모내기를 마친 송가인의 아버지는 "모를 이달 2일에 심고 2일에 비가 내렸다. 비 맞고 다 못해서 3일에 하고 그랬다"며 '우리 논이 어디냐'는 송가인의 질문에 "모 심어있는 곳은 전부 다 우리 땅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한 단지가 1200평이다. (여섯 단지라) 7200평이다. 밭은 2300~2400평이 된다"며 1만 평 가까운 땅을 소유했다고 밝혔다. '한 단지에 얼마 정도 하냐'고 묻자 "7000~8000만원 정도 한다"고 답했다.

송가인은 '우리 집이 제일 소농이다. 송가인하고 오빠를 가르치느라 투자를 (자식 농사에) 해 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땅에 투자했다'는 말에 "자식 농사가 너무 잘 됐다"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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