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복구 지연…이틀째 단수로 불편

허성권 2025. 7. 21. 21: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에 내린 폭우로 인해 상수도관이 파손돼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이틀째 중단된 가운데 관로 복구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오후 태화강 사연교 1㎞ 지점에서 강바닥에 매설된 송수관의 파손 부위를 확인해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수위 상승 등으로 누수 지점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6개 읍·면 지역 3만 5천 가구에 생수와 생활용수를 지원하고 있지만, 폭염 속에 단수 조처가 길어지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