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본승과 낚시 데이트...박력 플러팅 "대식 하는 여자 어때?" [RE:뷰]

하수나 2025. 7. 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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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구본승과 낚시 데이트에 나섰다.

영상에선 김숙이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던 구본승과 제주도에서 낚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구본승에게 커피를 만들어줬고 낚시를 준비하는 구본승의 모습에 "일부러 힘줄 나오게 하시는 거냐"라며 힘줄 플러팅을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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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구본승과 낚시 데이트에 나섰다. 

21일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선 '본승 초대로 제주도에서 선상데이트인줄 알았으나 낚시특집이었던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숙이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던 구본승과 제주도에서 낚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구본승에게 커피를 만들어줬고 낚시를 준비하는 구본승의 모습에 “일부러 힘줄 나오게 하시는 거냐”라며 힘줄 플러팅을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김숙은 “(구본승의)어머님께서 같이 먹으라고 이렇게 또 해주셨대”라고 찐옥수수를 자랑했다. 그러나 김숙과 배를 탄다는 사실을 구본승의 어머니가 모른다는 말에 “어쨌든 간에 직접 이렇게 쪄주셨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어머님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한 번 건져보겠다”라고 낚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고군분투 끝에 구본승이 커다란 물고기를 잡자 김숙은 옆에서 박수를 치며 축하했고 구본승은 “구박데기였는데 대우가 달라진다”라고 웃었다. 

이어 배에서 내려 식당을 찾아 저녁을 먹는 가운데 김숙은 저녁을 먹고 다시 배를 타서 낚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숙은 “낚시 극기 훈련이다. 이 오빠가 이렇게 짠 이유가 있는 것같다. 다시는 질려서 오지 말라는 의도가 아니겠나”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의도랑 어긋나게 낚시가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이에 김숙은 “아뇨. 오빠가 더 좋아졌죠”라며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오빠는 소식하지 않나. 대식하는 여자는 어때요?”라고 대식 플러팅을 했고 구본승은 황당한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다시 배를 타고 낚시를 하고 돌아와 먹방을 펼친 김숙은 “진짜 재밌었고 오빠가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너무 좋았고 모든 게 우리를 축복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또다시 조업을 나가자는 말에 도망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낚시 극기 훈련이 되어버렸지만 이러다 정들 수도 있다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 하겠다"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에 여지를 남겼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숙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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