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 봐도 월클” 비르츠 비공식 데뷔전 맹활약에…리버풀 팬들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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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의 맹활약에 리버풀 팬들이 열광했다.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에 무려 1억 2,5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투입했다.
리버풀 팬들은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PL)는 비르츠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세대의 보석을 영입한 것이다", "비르츠의 터치와 피지컬딱 3초만 봐도 월드클래스라는 게 느껴진다", "기술적으로 비르츠는 완전히 다른 레벨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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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플로리안 비르츠의 맹활약에 리버풀 팬들이 열광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무관중 친선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관심을 모은 선수는 단연 비르츠였다. 비르츠는 이날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비르츠는 첫 번째 골 장면에서 전진 드리블로 빠르게 전진한 이후, 박스 안에 위치한 다르윈 누녜스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넣었다. 공은 수비에 맞고 굴절됐는데, 누녜스가 이를 득점으로 만들었다.
비르츠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어 비르츠는 3-0으로 앞서던 상황,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리오 은구모하에게 간결한 다이렉트 패스를 건넸다. 이후 은구모하는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르츠는 이날 2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비르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였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지만, 협상 막바지 리버풀이 참전하며 아르네 슬롯 감독의 손을 잡았다.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에 무려 1억 2,5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투입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스토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으로, 리버풀과 확연한 전력 차이를 보였다. 약체를 상대한 비르츠였지만, 팬들은 비르츠의 활약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이날 비르츠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팬들의 말을 함께 전했다.
리버풀 팬들은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PL)는 비르츠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세대의 보석을 영입한 것이다”, “비르츠의 터치와 피지컬…딱 3초만 봐도 월드클래스라는 게 느껴진다”, “기술적으로 비르츠는 완전히 다른 레벨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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