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체전 상징물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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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군 단위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슬로건'이다.
창녕군과 함안군은 대회를 앞두고 대회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포스터(사진), 대회 마크, 마스코트, 슬로건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상징물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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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함안창녕, 두배 되는 행복경남’
사상 처음으로 군 단위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슬로건’이다.
창녕군과 함안군은 대회를 앞두고 대회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포스터(사진), 대회 마크, 마스코트, 슬로건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상징물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창녕군과 함안군은 지난 4~6월 상징물 공모를 진행했고, 전국에서 접수된 161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총 8점을 선정했다.
‘포스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함안·창녕 고분군과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우포늪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열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대회 마크’는 함안과 창녕의 국문 초성 ‘ㅎ, ㅊ’을 활용해 미래를 향해 동행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작품, ‘마스코트’는 함안군과 창녕군의 캐릭터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신봉근 창녕군 관광체육과장은 “최종적으로 사용될 상징물은 추후 전문 업체의 수정 및 보완 용역을 거칠 예정”이라며 “군 단위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새겨,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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