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마다 '쿠폰 안내문'... 가뭄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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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쓴 안내문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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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네 마트와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는데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김민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가게 입구마다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쓴 안내문도 눈에 띕니다.
[채효식/안경점 운영 : 소상공인한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경기가 너무 안 좋은데 (이 정책이) 한줄기 빛이 돼서...]
코로나 19 당시,
지원금으로 숨통이 트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최영우/식당 운영 : 코로나 때도 비슷한 쿠폰이 있어가지고 굉장히 바로, 저희한테 피부에 와닿게 큰 도움이 됐거든요.]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쿠폰 특수에 대한
기대감은 더 큽니다.
경기는 살아날 줄 모르고 폭염까지 겹치는
이중고에 그나마 소비 쿠폰이 큰 힘이
돼줄 것이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최재희/채소가게 : 소비가 너무 안 되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 쿠폰으로 좀 시장 경제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쿠폰 사용 기간이 끝나면
특수가 사라질 것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염인정/반찬가게 : 아무래도 이 기간 동안에는 많은, 찾는 손님이 더 많아지겠죠. 근데 이제 이게 끝나면 그때는 뭐 장담이
잘 안될 것 같긴 해요.]
코로나19 때 지원된
1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투입 예산 대비 최대 36%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 이들의 바람처럼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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