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드론 쏟아붓는 러‥명중률 3배로 높아져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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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최근 3개월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드론 공습을 대폭 늘리면서 명중률도 이전의 3배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4~6월 러시아가 쏜 드론의 약 15%가 방공망을 뚫어, 1∼3월의 5%보다 높을 뿐 아니라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는 한때 드론 공격에서 우위였던 우크라이나를 최근 빠르게 따라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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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공격에 무너진 우크라이나의 한 건물 [연합뉴스/EPA 제공]

러시아가 최근 3개월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드론 공습을 대폭 늘리면서 명중률도 이전의 3배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4~6월 러시아가 쏜 드론의 약 15%가 방공망을 뚫어, 1∼3월의 5%보다 높을 뿐 아니라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발사 규모가 커지면서 방공 시스템이 포화돼 명중률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한때 드론 공격에서 우위였던 우크라이나를 최근 빠르게 따라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04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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