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출신' 김진영(덱스), 액션 중 블랙아웃 겪었다..."최영준, 100% 다 받아 줘" ('아이쇼핑')

김도형 기자 2025. 7. 21. 21: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영준, 김진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 오기환 감독이 참석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날 김진영은 특전사 출신 다운 '화끈한 현실' 액션을 예고했다. 그는 액션 연기를 하다가 "블랙아웃도 왔다"고 털어놓기도. "상대 배우가 걱정돼 힘을 빼고 하다가도, 100% 힘을 다 쓰면서 할 때가 있었다. 그걸 다 받아준 게 최영준이었다.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영준은 "카메라가 돌면 눈도 같이 돌더라. 액션을 할 땐 눈빛이 바뀌고, 실제로 주먹도 정말 빠르다"며 "제가 피할 수가 없다. 그냥 들어 온다"며 액션신을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아이를 사고판다'라는 파격적인 소재 위에,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를 더해줄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고품격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21일) 첫 방송.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