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텔방서 고기 굽다가 '펑'…"불이야" 40여명 대피, 3명 부상

양성희 기자 2025. 7. 21.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 한 호텔 객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쯤 해운대구 우동 16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신고가 들어온지 14분 만인 오후 7시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한 호텔 객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참고 이미지./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부산 해운대 한 호텔 객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쯤 해운대구 우동 16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호텔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추산으로 323만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신고가 들어온지 14분 만인 오후 7시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폭발 화재는 객실 투숙객들이 고기를 굽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