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때 금강서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시신 확인(종합2보)

장동열 기자 2025. 7. 21.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세종시 세종동 금강교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은 집중호우 당시 실종자로 최종 확인됐다.

세종시와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렸던 40대 남성 A 씨로 정확한 신원을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은 다음날 오전부터 금강 수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사고 닷새만인 이날 오후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지문 감식 통해 신원 확인"
집중호우 당시 급류에 휩쓸린 40대 수색 작업.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1일 오후 세종시 세종동 금강교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은 집중호우 당시 실종자로 최종 확인됐다.

세종시와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렸던 40대 남성 A 씨로 정확한 신원을 파악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19분쯤 세종시 금강교에서 학나래교 방향으로 약 100m 떨어진 수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경찰, 소방 등이 동원돼 수색 작업을 하던 중 드론을 통해 확인됐다. 수습된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힘든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을 인양해 입었던 옷을 바탕으로 인상착의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어 지문 검사를 통해 A 씨로 특정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세종시 도심 하천(제천)에서 급류에 휩쓸렸다. A씨의 거주지는 충북 청주로, 사건 당일 저녁 회식을 마친 뒤 만취 상태로 하천변을 산책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은 다음날 오전부터 금강 수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사고 닷새만인 이날 오후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