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홍진희와 연락 끊었던 이유? 도와주러 갔는데 택시 타고 가라고”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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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절친 홍진희와 잠시 연락을 끊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조혜련을 만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희는 "조혜련이 '나 좀 태워다줄 수 있냐'라고 했는데 내가 '나 내일 녹화고 대본 외워야 하니까 택시 타고 가라'라고 했다. 그때부터 조혜련의 기분이 안 좋았다. 그렇게 나가고 몇 년 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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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조혜련을 만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련은 “홍진희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대본량이 많다고 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홍진희의) 집에 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본을 보다 보니까 저녁이 됐다. 그런데 그날 비바람이 몰아쳤다”고 말했다.
홍진희는 “조혜련이 ‘나 좀 태워다줄 수 있냐’라고 했는데 내가 ‘나 내일 녹화고 대본 외워야 하니까 택시 타고 가라’라고 했다. 그때부터 조혜련의 기분이 안 좋았다. 그렇게 나가고 몇 년 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조혜련은 “왜 그랬는지 아냐. 택시가 안 잡혀서 집까지 걸어갔다. 25분~30분 걸렸다. 이후 ‘홍진희를 위해서 갔는데 어떻게 택시 타고 가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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