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확신하는 ‘128일’ 커플에 서장훈 일침 “X 싸지 마..99% 결혼 못 할 것”(물어보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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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결혼을 생각하는 풋풋한 커플을 보고 코웃음을 쳤다.
서장훈은 128일째 연애 중이라는 말을 듣고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넌 여자친구 인생에서 아웃이 된다. 졸업하고 사회로 나갈 텐데. 새로운 장이 열린다. 지금 같은 상황으로 잔소리를 하면 아웃될 것이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또 서장훈은 "99% 결혼 못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1%를 만들려면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쓸데 없는 걸로 (뭐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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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결혼을 생각하는 풋풋한 커플을 보고 코웃음을 쳤다.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커플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SNS에 사진을 올리면 팔로 요청이 오거나 메시지가 오는 걸 (남자친구가) 싫어한다. 저는 받아주지 않고 삭제한다. SNS에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하고 SNS를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본격적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여자친구는 “전에 만났던 친구들은 질투가 없었다. 남자친구는 제가 첫 연애라서 (질투가 심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너네가 결혼할 확률이 1%도 안 된다. (다들) 결혼하자고는 늘 한다. 그런데 못 한다니까. 지금 매일 행복해라”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궁합까지 봤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만 노력하면 결혼할 수 있다는 점괘를 받았다고. 이에 서장훈은 “X 싸지 마”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다 그렇게 얘기한다”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128일째 연애 중이라는 말을 듣고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넌 여자친구 인생에서 아웃이 된다. 졸업하고 사회로 나갈 텐데. 새로운 장이 열린다. 지금 같은 상황으로 잔소리를 하면 아웃될 것이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또 서장훈은 "99% 결혼 못 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1%를 만들려면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쓸데 없는 걸로 (뭐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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