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홍진희 환갑잔치 열어줘…내가 돌봐야겠다" 울컥

박하나 기자 2025. 7. 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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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홍진희를 위해 환갑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사 남매(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를 찾아왔다.

조혜련은 "난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있지만"이라며 외로워 보이는 홍진희 모습에 항상 마음이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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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1일 방송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홍진희를 위해 환갑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사 남매(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를 찾아왔다.

홍진희는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조혜련이 최근 용돈도 챙겨주고, 단골 식당에 선결제까지 해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조혜련은 홍진희의 특별한 환갑을 위해 홍진희의 지인들을 불러 '아나까나'를 부르며 펜션에서 잔치까지 열었다고 전해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조혜련은 "좋은 걸 사면 우리 엄마와 시어머니, 그다음 진희언니가 생각나 똑같이 보낸다"라며 "언니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난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있지만"이라며 외로워 보이는 홍진희 모습에 항상 마음이 간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혜련은 홍진희가 가족과 같다며 홍진희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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