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시정평가] 이천시민 53.8% “시정 잘하고 있다”


이천시민 절반 이상이 민선 8기 김경희호(號) 시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이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천시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53.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 중 15.1%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강한 만족감을 보였으며, 38.7%도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32.8%였으며, '잘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3.4%였다.
세부적으로 남녀 모두 절반 이상이 시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남성층과 여성층은 각각 55.3%, 52.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69.2%)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61.7%), 18~29세(52.8%), 30대(51.9%), 50대(47.5%), 40대(44.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 지역 모두 과반 이상으로 기록됐다.
구체적으로 장호원읍·부발읍·호법면·대월면·모가면·설성면·율면이 있는 다선거구에서는 54.2%, 신둔면·백사면·증포동·관고동이 속한 가선거구에서는 54.0%였다. 또한 마장면·창전동·종리동을 포함한 나선거구에서는 52.9%로 집계됐다.
김웅섭·이지은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유선전화RDD 11%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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