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용대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상당성 인정 어려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내란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사령관에 대해 지난해 10월 무인기 평양 침투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와 함께 유엔사 승인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외환 의혹과 관련한 내란특검의 첫 신병 처리였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사령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내란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하고 있고, 현 단계에서 구속할 경우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된다"며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사령관에 대해 지난해 10월 무인기 평양 침투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와 함께 유엔사 승인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사령관 측은 "비밀 군사작전이라 사실대로 기재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외환 의혹과 관련한 내란특검의 첫 신병 처리였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사령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 대통령실서 걸려온 의문의 전화…2년 만에 반전 맞았다
- [단독] "평양 무인기 작전, 합참 빼고 기획"…누구 지시?
- 팬이 별명 지어달라 하자 "최음제"…하정우 논란에 결국
- 하루에 1500만 원 썼다…맞으면 픽, 강남 피부과 정체
- 아스팔트 틈 낀 노인…"다들 나와봐!" 물살 뚫고 구했다
- "죽을 뻔" 찜통더위 속 벌벌…2시간 공중서 멈춘 케이블카
-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총기로 산탄 2발 가슴에 발사
- 아들은 주춤, 냅다 들더니…"강하게 커라" 절벽서 던졌다
- 폭우 출근 복장 '갑론을박' …"예의없다""괜찮다"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