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소비쿠폰 경북북부 20만 원 지급..예천은 1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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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최소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쿠폰을 1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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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정부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국민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경우,
예천군은 1인당 최소 18만 원,
예천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최소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경철 기자
◀ 리포트 ▶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이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입구부터 2층 회의실까지 긴 줄이 만들어졌고,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대기 번호는
100번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 INT ▶ 권귀선 / 안동 옥동
"마침 오늘 내가 연도 수가 돼서 왔는데, 너무 밀려서 여기서 거의 한 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올라가서 또 기다려야 하잖아요. 그래서
다음 주에 온다고 그랬죠."
치솟은 물가에 선뜻 장 보기가 어려웠던
시민들은 이번 소비쿠폰으로
한숨이나마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 INT ▶ 장경자 / 안동 송현동
"시장 상인들 위해서 나온 거니까 (안동)
신시장 같은 데 가서 많이 써야죠. 대통령께서 이렇게 생각해 줘서 그러니까 감사하죠."
주요 은행 영업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이곳에선 지역사랑상품권이 아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INT ▶ 이인식 / 안동 풍산읍
"읍면동에 가면 종이로, 지류로 준다고
그러니까 거긴 안 가고, 여기 카드로 하려고
왔습니다. 고기도 좀 사 먹고, 옷이나 한 벌
사 입고 그러면 되죠."
지난달 18일 기준,
경북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의
소비쿠폰을 1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예천을 제외한 경북북부 모든 시군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이어서
2만 원이 더 추가된,
최소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은행 영업점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카드사 앱 등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식당, 학원 등에서 쓸 수 있고,
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이 없는 면지역에
한해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MBC뉴스 김경철입니다. (영상취재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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