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고백' 정가은, 택시 첫 운행 성공 "적성에 맞아"('원더우먼')

최신애 기자 2025. 7. 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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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택시기사로 성공적인 첫 운행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드디어 오늘 첫 출근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기존 미팅했던 곳이 아닌 새로운 택시회사로 재취업했다. 오늘 근로계약서를 쓰고 첫 운행을 해보려고 한다. 너무 설렌다"고 소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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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원더우먼 정가은'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가은이 택시기사로 성공적인 첫 운행을 마쳤다.

21일 유튜브 채널 '원더우먼 정가은'에는 '결제는 하고 내리셔야죠. 북엇국 집에 냉면 먹으러 가는 미녀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드디어 오늘 첫 출근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기존 미팅했던 곳이 아닌 새로운 택시회사로 재취업했다. 오늘 근로계약서를 쓰고 첫 운행을 해보려고 한다. 너무 설렌다"고 소감했다.

그런 뒤, 정가은은 운행할 택시에 택시운전기사 자격증을 붙이고 드디어 운행에 나섰다. 그는 선배의 도움으로 첫 콜을 잡고 손님들에게 유튜브 촬영 양해를 구한 뒤 운전을 시작했다.

또한 정가은이 두 번째 운행에 나서자, 선배 택시기사는 "너무 잘했다. 천상 택시기사"라며 극찬했고, 정가은은 "나 잘할 것 같다. 촬영하면서 하니까 제약도 많은데 순수하게 운행만 하면 적성에도 맞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정가은은 생활고를 고백한 뒤, 택시기사자격 시험을 치러 합격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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