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 청년 인구 비율 1위…18~39세 인구 전체의 25%
최창민 2025. 7. 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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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청년 인구 감소세 속에 진주시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의 청년 인구 비율(18~39세)은 진주시 인구 33만 7529명 중 25%(행안부 인구통계 2025년 6월 말 기준)로 경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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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청년 인구 감소세 속에 진주시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의 청년 인구 비율(18~39세)은 진주시 인구 33만 7529명 중 25%(행안부 인구통계 2025년 6월 말 기준)로 경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교육,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진주시의 정책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주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덜고, 진주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평산단 내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진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진주지식산업센터, 진주창업지원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160여 개의 창업 공간을 마련해 창업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진주 K-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와함께 진주시는 문화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진주시 복합문화공간을 본성동에 조성 중이며, 진주진맥 브루어리, 올빰토요야시장,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청년 허브하우스와 청년 머뭄 센터는 주거 안정과 문화 공간의 기능을 더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같은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는 '살 만한 도시'를 만들어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2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의 청년 인구 비율(18~39세)은 진주시 인구 33만 7529명 중 25%(행안부 인구통계 2025년 6월 말 기준)로 경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교육,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진주시의 정책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주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덜고, 진주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평산단 내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진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진주지식산업센터, 진주창업지원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160여 개의 창업 공간을 마련해 창업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진주 K-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와함께 진주시는 문화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진주시 복합문화공간을 본성동에 조성 중이며, 진주진맥 브루어리, 올빰토요야시장,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청년 허브하우스와 청년 머뭄 센터는 주거 안정과 문화 공간의 기능을 더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같은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는 '살 만한 도시'를 만들어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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