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서 ‘깜짝 소식’ 터졌다…“로드리, 레알 마드리드행 긍정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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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21일(한국시간)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케이크는 맛있는 재료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진정한 미식가라면 언제나 완벽함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우승 프로젝트'를 완성할 이상적인 선수는 로드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장 중요한 건, 로드리가 레알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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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21일(한국시간)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케이크는 맛있는 재료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진정한 미식가라면 언제나 완벽함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우승 프로젝트’를 완성할 이상적인 선수는 로드리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바로 카라레스, 프랑코 마스탄우오노를 영입하며 활기를 불어 넣었다. 다만 상황은 좋지 않다. 레알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4로 대패했다.
여기에 루카 모드리치, 루카스 바스케스 등 ‘중심축’ 역할을 해줄 베테랑도 나갔다. ‘아스’는 알론소 감독 체제 레알에 꼭 필요한 선수를 설명했다. 주인공은 로드리. 매체는 “마드리드 출신인 로드리에게는 지금이 완벽한 시기다. 마치 2001년에 지네딘 지단이라는 또 다른 거장이 도착했을 때처럼 말이다. 그는 발롱도를 품에 안고 도착할 것이며, 이는 모드리치의 빈 자리를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로드리의 의사까지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가장 중요한 건, 로드리가 레알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수 의사 못지 않게 중요한 건, 맨체스터 시티의 의중이다. 로드리는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본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매체는 “물론 맨시티가 로드리를 헐값에 내줄리가 없다. 그러나 그가 1년 전 큰 무릎 부상을 겪었고, 이제 서른을 11개월 앞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단주는 현실적인 이적을 고민할 수 있다고 본다. 그들은 작년에도 훌리안 알바레스를 아틀레티코에 매각하며 8,000만 유로(약 1,292억 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최대 1억 유로(약 1,615억 원) 선에서 접근한다면, 이건 충분히 실현 가능한 거래다. 레알에 딱 하나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 바로 그 초대형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드리는 지난해 추후 스페인에서 뛸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로드리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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