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지역 경제 보탬”
[KBS 전주] [앵커]
무주군이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남원에서는 일주일 동안 청소년 소방안전캠프가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주군은 전국 단위 축구대회 등 올 상반기에만 17건의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면서 3만 3천여 명이 무주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대회 개최로 숙박과 요식업 등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27억여 원, 지역 내 다른 산업으로 연계해 발생한 간접 효과는 백17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17건의 스포츠 대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인 무주군은 앞으로 파급 효과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대회 유치와 예산 확보에 힘쓸 계획입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다양한 종목의 대회와 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운영 능력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주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오는 28일까지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와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재학 중인 제복 공무원 자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캠프를 엽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화재 대피훈련과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과 재난 대응 등 소방 체험뿐 아니라 12종의 지리산 야외 생존 훈련, 광한루원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합니다.
순창군 향토회관 야외무대 광장에 여름철 아동 물놀이장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개장합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에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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