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열대야 기승…남부 시간당 최대 50㎜ 소나기
2025. 7. 21. 20:17
폭우가 지나니 폭염이 말썽입니다.
앞으로 밤낮 가리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습도가 높아 끈적끈적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반복되는 만큼, 온열질환에 잘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곳곳에는 폭염주의보, 중부 일부에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특보는 더 확대·강화되겠고요.
내일은 볕도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이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면 대기가 불안정해집니다.
내륙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텐데요.
오늘 밤까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80mm 이상 쏟아지겠고요.
남부 지방에는 시간당 30~50mm가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최대 60mm의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는 만큼, 가방 속에 작은 우산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6도, 강릉 27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1도, 광주, 대구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35도 안팎의 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최근 폭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만큼, 추가 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폭염 #여름 #소나기 #무더위 #열대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강선우 전 보좌관도 자수서 제출…"범행 상세 진술"
- 정진상 연루 대장동사건 이진관 재판장, 유동규에 구인장
-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대책 마련"…이 대통령, 탈모 치료도 언급
- 몸싸움하다 지인 뇌사 상태 빠뜨린 50대 입건
- 오찬 취소에 정국 급랭…"X맨인가""예의없어"
- 국방부 "비상계엄에 군 1,600여 명 투입 확인"
- 태국 학교서 10대 총기 인질극…인질 자처한 교장 숨져
- 미 국방 차관 동맹 면전서 "나토, 미국에 의존 말고 협력해야"
- "위고비 탓 설탕 안 찾네"…수요 감소로 선물가 5년 만에 최저
- '모텔 사망 사건' 피의자 구속…"정신과 약으로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