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러브버그' 이수지에게 밀렸다 "긁혔다..마돈나한테도 안 졌는데"

최신애 기자 2025. 7.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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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이수지와의 '러브버그쇼' 때문에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가수 싸이는 21일 개인 계정에 "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지와 나눈 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펼쳐진 '싸이 흠뻑쇼-과천' 공연 이후 두사 람이 나눈 대화가 담겼다.

싸이는 이수지에게 "유튜브 댓글창 폭발이다. 근데 여론이 나의 패배래.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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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싸이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싸이가 이수지와의 '러브버그쇼' 때문에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가수 싸이는 21일 개인 계정에 "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지와 나눈 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펼쳐진 '싸이 흠뻑쇼-과천' 공연 이후 두사 람이 나눈 대화가 담겼다.

▲ 출처| 싸이 개인 계정

싸이는 이수지에게 "유튜브 댓글창 폭발이다. 근데 여론이 나의 패배래.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어"라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나도 (댓글) 봤다. 그러니 오늘은 야식 드시고 주무셔야 한다"며 살이 빠진 싸이를 독려했다.

그러자 싸이는 "나 살 좀 올려서 리매치 신청하고 싶다. 긁혔다"고 하면서 "마돈나 누나한테도 안 졌는데. 살크업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싸이의 말에 이수지는 "아마추어시다. 한 달 드리면 되겠나? 살은 마음 먹고 찌우는 게 아니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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