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자 첫 개인전 ‘자연, 시각적 언어’ 8월 14일까지 사천 우주미술관
백지영 2025. 7.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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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인자의 첫 개인전, '자연, 시각적 언어展'이 사천 우주미술관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린다.
김인자의 '자연, 시각적 언어展'은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 그 어디쯤 있을 상상의 저편을 바라보고 있다.
김인자는 자연과 인간의 생성과 탄생, 소멸과 죽음 그리고 그 한가운데 존재하는 치열한 공존의 순간을 작가주의적 성찰을 통해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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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인자의 첫 개인전, '자연, 시각적 언어展'이 사천 우주미술관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치유와 생명의 색으로 치환된 자연의 언어를 주제로, 색채감과 두터운 질감이 돋보이는 유화 스물아홉 점을 선보인다.
김인자의 '자연, 시각적 언어展'은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 그 어디쯤 있을 상상의 저편을 바라보고 있다. 김인자는 자연과 인간의 생성과 탄생, 소멸과 죽음 그리고 그 한가운데 존재하는 치열한 공존의 순간을 작가주의적 성찰을 통해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다.
"한 번의 붓질, 새겨지는 질감, 해체된 자연에 작가의 언어를 덧칠한다, 흐르는 하늘, 머무는 산하, 말로는 채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캔버스에 입히면 동강 난 하늘과 대지의 경계가 달콤한 대화로 이어진다"(작가노트 中)
첫 개인전에 나선 작가는 "이제 겨우 점 하나 찍었을 뿐"이라며 "다음 전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미술협회 소속의 김인자 작가는 경남미술대전과 3·15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개천예술제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이번 전시에서는 치유와 생명의 색으로 치환된 자연의 언어를 주제로, 색채감과 두터운 질감이 돋보이는 유화 스물아홉 점을 선보인다.
김인자의 '자연, 시각적 언어展'은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 그 어디쯤 있을 상상의 저편을 바라보고 있다. 김인자는 자연과 인간의 생성과 탄생, 소멸과 죽음 그리고 그 한가운데 존재하는 치열한 공존의 순간을 작가주의적 성찰을 통해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다.
"한 번의 붓질, 새겨지는 질감, 해체된 자연에 작가의 언어를 덧칠한다, 흐르는 하늘, 머무는 산하, 말로는 채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캔버스에 입히면 동강 난 하늘과 대지의 경계가 달콤한 대화로 이어진다"(작가노트 中)
첫 개인전에 나선 작가는 "이제 겨우 점 하나 찍었을 뿐"이라며 "다음 전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미술협회 소속의 김인자 작가는 경남미술대전과 3·15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개천예술제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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