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지원금 깡? “15만원 민생지원쿠폰, 12만원에 팔아요”
김무연 기자 2025. 7.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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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공약이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지급받은 소비쿠폰을 현금화하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정부는 이날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신청과 지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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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불법 중고거래 등장[X-기스 NEWS]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지급받은 소비쿠폰을 현금화하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민생지원 선불카드 15만원 짜리를 12만원에 판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플랫폼에는 비슷한 류의 글이 속속 올라오는 중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신청과 지급을 시작했다.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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