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없는 집에서 살았다" 씨스타 보라, 아무도 몰랐던 '가정사' 고백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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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보라가 데뷔 전 쉽지 않았던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의 '씨스타 보라, 소유 편(EP.102)'에서는 씨스타의 추억을 나누는 가운데, 보라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집안 형편을 떠올리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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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씨스타 출신 보라가 데뷔 전 쉽지 않았던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의 ‘씨스타 보라, 소유 편(EP.102)’에서는 씨스타의 추억을 나누는 가운데, 보라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집안 형편을 떠올리는 장면이 담겼다.
보라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쯤, 완공되지 않은 집에서 살았다. 도배도 안 돼 있었고, 심지어 창문도 없었다”며 “아버지와 함께 나무 각목으로 틀을 만들고, 비닐로 창문을 대신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는 정말 춥기도 하고 불편했지만, 이상하게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부모님은 걱정하셨지만 나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 보여주기도 했다”며 웃었다. "공사판이라 시멘트 포대가 있었는데, 눈이 오면 그걸로 썰매를 타며 놀기도 했다. 창피하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짠한 과거사임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기억을 풀어낸 보라의 고백에, 함께한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가 최근 발표한 신곡 'PDA'(Public Display of Affection)를 언급하며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해본 적이 없다. 남자친구와 야외 데이트도 낯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신동엽과 베를린의 자유로운 클럽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이 “베를린은 콘셉트가 확실하지 않으면 클럽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라며 “스타일을 강조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에 관심을 보인 소유에게 “다음 주에 베를린 가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짠한 고백도, 진한 웃음도 가득했던 이날 방송은 씨스타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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