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상상창꼬,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오른다
백지영 2025. 7.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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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극단 상상창꼬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로 꼽히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극단 상상창꼬는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 2025'에 참가한다.
이번 공연은 예산을 지원하는 경남메세나협회와 메세나 사업을 통해 극단 상상창꼬를 후원하는 범한그룹㈜ 주최로, 극단 상상창꼬가 축제 측에 참가를 신청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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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 후원사업으로 8월 11~13일 디스페이스 하부극장 공연
연극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 사진=극단 상상창꼬
국내 공연과 달리 에든버러에서는 경비 문제와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작품을 대폭 수정해 선보인다.
기존 4인극으로 진행되던 공연을 2인극으로 변경해 대사를 많이 빼고, 야외에서 선보이기 좋게 소품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줬다.
김소정 연출은 "외국 관객에게 화술보다는 언어 장벽을 딛고 작품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공들여 2인극을 새롭게 만들었다"며 "에든버러는 워낙 파격적인 형식의 공연이 많은 만큼 우리도 과감한 실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극단 상상창꼬는 경남메세나협회·범한그룹㈜ 주최 '2025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연극 '후에'로도 오는 9월 2일과 4일 인도 '불룽-부투르 국제연극제'와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연극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연극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 한 장면. 사진=극단 상상창꼬
창원 극단 상상창꼬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로 꼽히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극단 상상창꼬는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 2025'에 참가한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1947년부터 매년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3주간 열리는 공연 예술 축제로, 전 세계 예술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공동 창작·김소정 연출)로,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오전 10시 30분 에든버러 더스페이스 하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예산을 지원하는 경남메세나협회와 메세나 사업을 통해 극단 상상창꼬를 후원하는 범한그룹㈜ 주최로, 극단 상상창꼬가 축제 측에 참가를 신청하면서 성사됐다.
극단 상상창꼬가 해외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앞서 연극 '후에'로 루마니아와 몽골의 국제 연극제에 초청받았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는 2년 전 극단 상상창꼬가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꾸준히 완성도를 끌어올려 올해 다양한 축제 공모 문을 두드렸다.
그 결과 제1회 인천 떼아뜨르페스타와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경연 참가작으로 선정돼 지난 8일 인천 공연을 마쳤고, 오는 23일 거창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 19·20일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공연에 이어 오는 26일 부산 공간소극장에서 순회공연에 나선다.
극단 상상창꼬는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 2025'에 참가한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1947년부터 매년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3주간 열리는 공연 예술 축제로, 전 세계 예술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공동 창작·김소정 연출)로,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오전 10시 30분 에든버러 더스페이스 하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예산을 지원하는 경남메세나협회와 메세나 사업을 통해 극단 상상창꼬를 후원하는 범한그룹㈜ 주최로, 극단 상상창꼬가 축제 측에 참가를 신청하면서 성사됐다.
극단 상상창꼬가 해외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앞서 연극 '후에'로 루마니아와 몽골의 국제 연극제에 초청받았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는 2년 전 극단 상상창꼬가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꾸준히 완성도를 끌어올려 올해 다양한 축제 공모 문을 두드렸다.
그 결과 제1회 인천 떼아뜨르페스타와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경연 참가작으로 선정돼 지난 8일 인천 공연을 마쳤고, 오는 23일 거창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 19·20일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공연에 이어 오는 26일 부산 공간소극장에서 순회공연에 나선다.

국내 공연과 달리 에든버러에서는 경비 문제와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작품을 대폭 수정해 선보인다.
기존 4인극으로 진행되던 공연을 2인극으로 변경해 대사를 많이 빼고, 야외에서 선보이기 좋게 소품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줬다.
김소정 연출은 "외국 관객에게 화술보다는 언어 장벽을 딛고 작품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공들여 2인극을 새롭게 만들었다"며 "에든버러는 워낙 파격적인 형식의 공연이 많은 만큼 우리도 과감한 실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극단 상상창꼬는 경남메세나협회·범한그룹㈜ 주최 '2025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연극 '후에'로도 오는 9월 2일과 4일 인도 '불룽-부투르 국제연극제'와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연극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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