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입장 바꾼 해수부 노조, 부산 정착 과제는?
[KBS 부산] [앵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두고 국회 앞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온 공무원 노조가, 지난 17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면담을 가진 뒤, 단식 9일 만에 투쟁을 중단했습니다.
강력한 반대에서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그 배경은 무엇이고 앞으로 해수부의 부산 정착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단식투쟁으로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지부 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위원장님,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지난 7일부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셨습니다.
지난 17일 단식 9일차에 전재수 장관 후보자를 만나 단식을 중단하셨는데요.
단식을 결심했던 이유, 그리고 입장을 바꾸게 된 계기, 솔직한 심경부터 듣고 싶습니다.
[앵커]
지난 17일 전재수 장관 후보자와 만남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고 어떤 부분에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을까요?
[앵커]
오늘 기자회견에서 부산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하셨는데, 노조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계획이십니까?
또 직원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해수부 부산 시대', 어떤 모습인가요?
[앵커]
최근 부산 동구에 임시청사가 확정됐습니다.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내부 분위기나 직원들의 반응에도 변화가 있습니까?
[앵커]
세종시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면 직원들이 실제로 겪게 되는 어려움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앵커]
그런데 해수부 공무원은 국가직입니다.
전국 어디든 발령에 따라 근무하는 걸 전제로 합니다.
또 세종에 처음 정착했을 때도 똑같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감내하셨던 분들이 왜 이번엔 반발이 컸던 걸까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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