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책 대여·반납하는 '우리집은도서관', 누적 300만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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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는 회원들이 위탁한 책을 대여 신청한 고객의 집에 배송해 주는 비대면 도서 공유 서비스다.
보고 싶은 책을 집에서 배송받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함을 바탕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용준 대표는 "우도는 인기 신간, 베스트셀러부터 절판된 희귀 도서까지 없는 책이 없는 풍요로운 도서 공유 서비스"라며 "휴대폰으로 주문해 집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다는 편리함을 통해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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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공유 서비스 '우리집은도서관'(우도)을 운영하는 스파이더랩이 누적 대여 도서수 300만권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도는 회원들이 위탁한 책을 대여 신청한 고객의 집에 배송해 주는 비대면 도서 공유 서비스다. 보고 싶은 책을 집에서 배송받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함을 바탕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권장도서 및 수년간 회원들의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큐레이션하는 추천 도서가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유아동 아이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분야의 필독서가 연령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아이들에게 책을 골라주기 어려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도서 1권 구매 비용으로 8~10권 정도를 빌려볼 수 있는 저렴한 대여료도 강점이다. 현재까지 전국 5만2000여개 가정이 우도를 통해 책을 빌려본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스파이더랩은 더블유게임즈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의 원용준 대표가 2019년 5월 설립했다. 2020년 카카오벤처스, 2022년 스마트스터디벤처스에서 각각 10억원을 투자받고 2023년에는 교보문고로부터 25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용준 대표는 "우도는 인기 신간, 베스트셀러부터 절판된 희귀 도서까지 없는 책이 없는 풍요로운 도서 공유 서비스"라며 "휴대폰으로 주문해 집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다는 편리함을 통해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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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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