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타임머신 타고 100년 전으로!…“독일서 온 제주 민속품”

KBS 지역국 2025. 7. 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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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앵커]

문화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할 만큼 그 지역의 전시와 공연은 중요한데요.

앞서 뉴스에서 보신 것처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100년 전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 화제입니다.

이 민속품들, 독일 탐험가 수집했던 것들로 어렵게 제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00년 전 독일로 넘어갔던 제주의 민속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준비 단계부터 굉장히 공을 많이 들였다고요.

어떤 민속품들을 만날 수 있고 어떻게 기획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1929년 당시 독일 탐험가 '발터 스퇴츠너'가 수집한 작품들이라 더 놀라운데요.

당시 어떻게 수집할 수 있었고 실을 짜는 베틀 등 크기가 큰 민속품들을 어떻게 다 독일로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앵커]

눈여겨봐야 할 민속품, 사진은 어떤 것들이고, 그 의미는 어떻습니까.

[앵커]

전시가 8월까지이죠.

100여 점의 민속품들 전시가 끝나면 제주도가 보관할 방법은 없을까요.

[앵커]

지난주부터 각급학교 방학이 시작되며 부모님들 자녀들과 어디갈까 고민하실텐데요.

이번 특별전과 연계해 제주문화를 탐구하고 체험하는 첫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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