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럽 3개국과 25일 이스탄불서 핵 협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과 영국·프랑스·독일 유럽 3개국(E3)의 핵 협상이 오는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립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최근 유럽이 이란 핵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유엔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장치를 가동하겠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무의미하고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란 외무부=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y/20250721195142084icrs.jpg)
이란과 영국·프랑스·독일 유럽 3개국(E3)의 핵 협상이 오는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립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은 현지시간 21일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유럽 외 지역인 이스탄불에서 금요일(25일) 열린다"며 "차관급 회담이고 유럽연합에선 외교정책 부대표가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지난 4월 핵 협상을 시작해 5차례 회담했지만, 우라늄 농축 포기 여부를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6차 회담을 이틀 앞두고는 이스라엘군이 이란 핵시설 등을 공습하면서 협상이 중단됐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최근 유럽이 이란 핵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유엔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장치를 가동하겠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무의미하고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란 #E3 #핵협상 #이스탄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유명앵커 어머니 납치사건 장기화…인질범 몸값 시한 임박
- 우크라이나 선수, 전쟁 희생자 담은 헬멧 착용에…IOC "규정 위반"
- "악마 들었다"…3세 아들 굶겨 숨지게 한 오스트리아 부부 종신형
- "앉을 자리가 없어요"…광화문 스타벅스 점령한 '승무원 짐가방'
- 리본에서 '툭'…'금가고 깨지고' 올림픽 '불량 메달' 조사 착수
- '살 파먹는 구더기' 확산에 미 비상사태 선포…"인체 감염 시 심각한 피해"
- 맨몸으로 서로 향해 전력 질주해 '쾅'…호주 상업 스포츠 경기 출범 논란
- 위고비 제조사, '유사제품판매' 美업체 상대 소송전
- [단독] "보험 영업점서 조직적 보험사기"…경찰 수사 확대
- "설날 떡국 어쩌나"…쌀값 고공행진에 정부 양곡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