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배우자 23일 오전 10시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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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집안의 '집사'로 지목된 김모(48)씨의 부인에게 23일 오전 10시 소환조사 통보를 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씨가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다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고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문홍주 특검보는 17일 브리핑에서 "베트남에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이는 김씨는 즉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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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집안의 '집사'로 지목된 김모(48)씨의 부인에게 23일 오전 10시 소환조사 통보를 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씨가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다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고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문홍주 특검보는 17일 브리핑에서 "베트남에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이는 김씨는 즉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씨의 아내 역시 주거지를 벗어나 잠적했다고 보고 있다. 문 특검보는 "출국금지 때문에 베트남 호찌민으로의 출국에 실패하고 강남 모처에 잠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처(아내) 역시 특검에 소재와 연락처를 밝히고 자진 출석해 조사받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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