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래쉬포드 깜짝 이적에…포그바 소신발언 “맨유는 불행, 바르셀로나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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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가 마커스 래쉬포드 이적에 목소리를 높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래쉬포드는 오늘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선수가 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이를 승인했다. 양 구단은 오늘 모든 서류를 주고받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래쉬포드 또한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에서, 맨유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래쉬포드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선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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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폴 포그바가 마커스 래쉬포드 이적에 목소리를 높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래쉬포드는 오늘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선수가 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이를 승인했다. 양 구단은 오늘 모든 서류를 주고받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성골’ 래쉬포드의 맨유 생활이 마무리되는 중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지난 시즌 래쉬포드의 훈련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그를 벤치에 앉히기 시작했다. 심지어 경기 명단에 포함조차 시키지 않았다. 맨유도, 래쉬포드도 새로운 출발을 원했다.
아스톤 빌라 6개월 단기 임대는 성공적이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원했고, 날개 돋힌 활약을 펼쳤다. 래쉬포드는 교체 출전을 통해 점차 감각을 찾았고, 선발 명단까지 자주 이름을 올렸다. 빌라 최종 기록은 공식전 17경기 4골 5도움. 특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오랜 만에 재승선하며 주가를 높였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맨유는 래쉬포드를 최우선 매각 후보에 올렸다. 래쉬포드 또한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에서, 맨유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래쉬포드는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고, 바르셀로나가 대답을 줬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이었다. 로마노 기자는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래쉬포드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선수가 될 전망이다. 라민 야말 또한 래쉬포드의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래쉬포드의 ‘찐친’ 포그바가 입을 열었다. 포그바는 “맨유는 정말 훌륭한 선수를 잃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운이 나쁜 일이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솔직히 대박이다. 맨유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지만,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고, 새 감독은 본인의 스타일대로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포그바는 “이건 아모림 감독의 잘못도 아니다. 누군가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는 결국 승리하기 필요하다. 승리하지 못한다면, 감독직에서도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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