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1세대 K-뷰티 로드숍 화장품' 에이블씨엔씨 분리매각 추진 [fn마켓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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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불어닥친 K-뷰티 열기에 힘 입어 IMM PE가 보유중인 국내 1세대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에이블씨엔씨의 분리 매각을 추진한다.
IB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최근 K-뷰티 돌풍은 미국시장으로 수출되는 저렴한 색조 화장품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무엇보다 어퓨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을 타깃으로 쿠션과 립틴트,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고, K뷰티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흥행이 기대된다"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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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K-뷰티 열기에 힘 입어 IMM PE가 보유중인 국내 1세대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에이블씨엔씨의 분리 매각을 추진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에이블씨엔씨의 '어퓨(A'pieu)'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이다.
어퓨는 2008년 론칭한 브랜드로 2011년 이화여대 앞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여성층을 타깃으로 론칭한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면서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앞서 IMM PE는 2017년 에이블씨엔씨 지분 61.52%를 약 4000억 원에 인수했다. 당시 IMM PE는 2015년 1조2500억 원 규모로 결성한 로즈골드 3호를 활용했다.
IB업계에선 에이블씨엔씨 시가총액이 2400억원이지만 K-뷰티 밸류에이션이 높게 책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퓨의 몸 값을 500억~700억원으로 추정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최근 K-뷰티 돌풍은 미국시장으로 수출되는 저렴한 색조 화장품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무엇보다 어퓨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을 타깃으로 쿠션과 립틴트,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고, K뷰티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흥행이 기대된다”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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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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