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영광 '트리거', 22일 팬 이벤트 생중계 취소…송도 총기 사건 여파?

신영선 기자 2025. 7. 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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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액션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생중계 이벤트를 취소했다.

21일 '트리거'((감독 권오승 김재훈, 극본 권오승) 측은 당초 22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를 통해 주연 배우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하는 팬 이벤트 톡담회를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트리거의 팬 이벤트 생중계 취소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 여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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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포스터 ⓒ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총기 액션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생중계 이벤트를 취소했다. 

21일 '트리거'((감독 권오승 김재훈, 극본 권오승) 측은 당초 22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를 통해 주연 배우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하는 팬 이벤트 톡담회를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다만 생중계만 취소할 뿐 오프라인 이벤트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한다. 

트리거의 팬 이벤트 생중계 취소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 여파로 보인다. 

경찰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로 22일 오전 0시20분께 A씨(6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사제 총기로 쇠구슬이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탄에 가슴 부위를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트리거'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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