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류제명 차관, 집중호우 피해 현장 찾아 복구 독려

김현아 2025. 7. 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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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류제명 제2차관이 21일 집중호우로 인한 방송통신 및 우정서비스 피해 현장을 각각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같은 날 류제명 제2차관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 염치우체국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류제명 차관은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 관계자 등과 함께 우체국의 전반적인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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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류제명 제2차관이 21일 집중호우로 인한 방송통신 및 우정서비스 피해 현장을 각각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배경훈 장관이 21일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이동통신 기지국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배경훈 장관, 가평 이동통신 기지국 피해 복구 현장 점검

배경훈 장관은 이날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이동통신 기지국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로 통신 설비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이곳에서, 배경훈 장관은 이동통신사업자 관계자들과 함께 복구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밤낮없이 애쓰는 현장 복구 인력의 노고를 치하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집중호우 발생 이후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17일)하고, 주요 방송·통신 사업자들과 6시간 간격으로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보고받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8일에는 통신사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송통신 시설 복구에 인력과 물자를 집중 투입해 왔다. 그 결과, 7월 21일 17시 기준 피해를 입은 방송통신 시설의 94.4%가 복구된 것으로 집계됐다.

배경훈 장관은 현장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에 긴급하게 투입된 현장 직원들 역시 안전에 유념하며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제명 제2차관이 2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 염치우체국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류제명 차관, 아산 염치우체국 침수 복구 현장 방문

같은 날 류제명 제2차관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 염치우체국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17일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 유입과 단전 등의 침수 피해를 겪은 염치우체국은 전산장비 교체 및 전기공사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류제명 차관은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 관계자 등과 함께 우체국의 전반적인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류제명 차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염치우체국을 포함한 일선 우체국들이 조속히 정상화되어 국민께 우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복구에 전념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다가올 긴 폭염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업무 시 적절한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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