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E3 핵협상 앞서 中·러 먼저 회동…"스냅백 가능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유럽 열강들과의 핵 협상 재개에 앞서 중국, 러시아와 머리를 맞댄다.
이란은 중국, 러시아와 자국 핵 프로그램 및 유럽의 제재 복원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냅백은 2015년 이란과 'P5+1'(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독일)이 체결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핵 합의에 들어간 내용으로, 이란이 핵 프로그램 동결·제한 약속을 어기면 제재를 복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란이 유럽 열강들과의 핵 협상 재개에 앞서 중국, 러시아와 머리를 맞댄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이튿날 테헤란에서 중국, 러시아와 외교부 국장급 3자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중국, 러시아와 자국 핵 프로그램 및 유럽의 제재 복원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바기이 대변인은 "이란은 (제재 복원을) 방지하거나 여파를 완화할 방법에 관해 이들 국가와 조율을 계속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란과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 오는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차관급 핵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E3는 8월 말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이란에 대한 스냅백(유엔 제재 자동 복원)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했다.
스냅백은 2015년 이란과 'P5+1'(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독일)이 체결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핵 합의에 들어간 내용으로, 이란이 핵 프로그램 동결·제한 약속을 어기면 제재를 복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란은 E3의 스냅백 발동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압박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가 2018년 JCPOA를 일방 파기한 뒤 E3도 이란과의 약속을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ez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9년 재직한 초등교사 퇴직금 1억40만원·연금 월 325만" 깜짝 공개
- "10년째 신천지 다니는 아내…나와 종교 택하라 했지만" 결혼 20년 남편 호소
- "키스 실력 형편없지만 외도는 안 함"…전 애인 홍보하는 청춘들
- "내쫓은 뱀 두 마리가 다시 돌아와"…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 화제
-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불륜' 남편…"한푼도 못 줘, 그냥 나가"
- 조지 클루니, 박보검 옆에서 외모 좌절감…"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 피해 "공황 찾아와…소송"
- "하지 말아줘" 애원에도 무차별 폭행…용인 학폭 가해자 공분[영상]
- 홍진경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마"·딸 라엘 "죄송"…'보정 사진 해프닝' 일단락
- 블랙핑크 제니·지수·로제·리사, 파격 노출 드레스로 뽐낸 섹시미…물오른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