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천425억…역대 2분기 최대 실적

김샛별 기자 2025. 7.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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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잠정실적이 2천425억으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3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9천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올해 2분기 원가율은 약 43%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포인트(p) 감소했으며, 1분기와 비교해도 4%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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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잠정실적이 2천425억으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3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9천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종전 제품이 선전하고,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높은 마진의 제품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폭을 키웠다.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요국에서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4개의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지속적인 원가 개선 노력에 따른 수익성 확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분기 원가율은 약 43%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포인트(p) 감소했으며, 1분기와 비교해도 4%p 줄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고마진 신제품 출시, 이에 따른 시장 확대 등 호재가 많은 만큼 성장을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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