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최대 항공사 조종사 파업으로 일부 항공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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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항공사의 조종사 파업으로 일부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현지 eNCA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남아공 항공사 플라이사페어(FlySafair)의 노동조합 소속 조종사들이 임금 10.5% 인상과 추가 비행 수당, 보너스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종사 노조 파업으로 이날 오전 현재 최소 26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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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항공사의 조종사 파업으로 일부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현지 eNCA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남아공 항공사 플라이사페어(FlySafair)의 노동조합 소속 조종사들이 임금 10.5% 인상과 추가 비행 수당, 보너스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업은 14일간 지속할 수 있으며 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률은 5.7%입니다.
조종사 노조 파업으로 이날 오전 현재 최소 26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플라이사페어는 이날 성명에서 "노조 소속이 아닌 조종사를 투입해 항공편은 대체로 예정대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사페어는 남아공 국내선 항공 좌석의 약 60%를 차지하는 최대 항공사로 하루 평균 약 3만 명의 승객을 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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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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