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산 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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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의 중심 도시인 안산에서 '2025 안산 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화려한 팡파르를 울렸다.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20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국경을 초월한 평화의 무예이자,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정신문화인 태권도를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활성화는 물론 안산을 알리고 새로운 태권도 문화 창출을 위해 지구촌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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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의 중심 도시인 안산에서 ‘2025 안산 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화려한 팡파르를 울렸다.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20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국경을 초월한 평화의 무예이자,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정신문화인 태권도를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활성화는 물론 안산을 알리고 새로운 태권도 문화 창출을 위해 지구촌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데 모였다.
안산시태권도협회와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아시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 등 20여개 국가에서 참여한 400여명(국내 거주 포함)을 포함, 선수 및 가족 등 2천800여명이 체육관을 가득 매웠다.
개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및 박태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박해철 국회의원, 김철진·정승현·이은미 도의원 그리고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박희수 안산시태권도연합회장 등 많은 관계자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대회 식전 행사로 장구와 징, 꽹과리 와 북 등 심명나는 우리 고유의 가락이 체육관에 가득 울려퍼지며 사물놀이와 함께 국악한마당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회 참가국 국기가 입장하자 참석자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대회의 열기는 더했다.
대회는 품새(개인, 복식, 단체전)와 겨루기, 격파, 태권체조 등 4개 종목에서 그동안 연마해온 기량을 겨뤘으며, 평소 태권도 발전에 힘써온 관계자들이 감사 및 공로패와 유공자 표창 등을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자랑스러운 우리의 스포츠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안산에 모여 경쟁을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축제라며, 특히 K-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한류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상에 드높이는 가운데, 그 이전에는 태권도가 우리 문화를 대표하며 중심에 서 있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희수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 세계 212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참여한 ‘2025 안산 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받고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됨은 물론 많은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 공인품새와 격파, 태권체조, 겨루기 등 각 분야별 1위 등에 대한 시상식도 실시됐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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