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디지털 세계에서 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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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디지털 세계에서 완벽하게 복제됩니다.
현지시각 21일 로이터 통신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랑스 정부와 협력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1163년 착공 시점 기준으로 862년의 역사를 가진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 구도심 시테섬 동쪽에 있는 성당으로,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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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디지털 세계에서 완벽하게 복제됩니다.
현지시각 21일 로이터 통신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랑스 정부와 협력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건축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서 그대로 구현한 복제본을 뜻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노트르담 대성당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방문한 것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대성당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체험 기술을 보유한 MS는 지난해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의 디지털 트윈도 공개한 바 있습니다.
1163년 착공 시점 기준으로 862년의 역사를 가진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 구도심 시테섬 동쪽에 있는 성당으로,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입니다.
프랑스 혁명 후인 1804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 대관식을 거행한 곳이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831년 쓴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로도 유명합니다.
2019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첨탑과 지붕 등이 크게 소실된 이후 5년간의 복원 작업을 거쳐 지난해 12월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MS는 2019년부터 그리스의 고대 올림피아, 프랑스의 몽생미셸,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 등 문화유산과 행사를 디지털로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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