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애주가인 이유 있었다 "母·김승우와 와인 13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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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 엄마와 술을 마신 일화를 전했다.
김남주는 "옛날에 엄마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일본에 갔다. 엄마도 술을 잘 드셔서 보틀 와인을 시켜서 꽂아놓고 먹으니까 사람들이 '저 모녀는 뭐야?'라며 다 쳐다봤다. 점심부터 저녁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김남주는 "우리 남편하고 결혼하기 바로 전에 세 명이서 와인 13병 먹은 적 있다. 엄마가 다 치우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국도 끓여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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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 엄마와 술을 마신 일화를 전했다.
21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지기 스태프들이 말하는 김남주 실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김남주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고백하며 "비행기 타고 오는데, 비가 와서 비행기가 엄청 흔들렸다"라고 밝혔다.
비행기 트라우마가 있다는 김남주는 "비행기가 흔들리면 트라우마가 있다. 예전에 비 오는 날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탔다가 40분 동안 회항을 한 적이 있다. 밖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라며 "오늘도 비행기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하고 울었다"고 털어놓았다.



김남주의 남편 김승우는 촬영 내내 김남주의 곁에 있으면서 김남주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김승우는 샴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컨디션 괜찮아지면 먹으라고 하려고 했다. 컨디션 살아 난 거냐"고 다정하게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김남주는 엄마와의 여행 일화를 밝혔다. 김남주는 "옛날에 엄마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일본에 갔다. 엄마도 술을 잘 드셔서 보틀 와인을 시켜서 꽂아놓고 먹으니까 사람들이 '저 모녀는 뭐야?'라며 다 쳐다봤다. 점심부터 저녁까지"라고 밝혔다. 이에 스태프는 "몇 년 전만 해도 저보다 더 잘 드셨을 텐데?"라고 말하기도.
이어 김남주는 "우리 남편하고 결혼하기 바로 전에 세 명이서 와인 13병 먹은 적 있다. 엄마가 다 치우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국도 끓여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김남주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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