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 키 크는 주사 아냐"…과대 광고 단속 강화

남정민 기자 2025. 7.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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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장호르몬 제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의약품 안전 정보 등을 안내하고 과대 광고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장호르몬 제제는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 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 부전, 특발성 저신장증 환아의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나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오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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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장호르몬 제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의약품 안전 정보 등을 안내하고 과대 광고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장호르몬 제제는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 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 부전, 특발성 저신장증 환아의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나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오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의약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주사 부위 통증이나 출혈, 타박상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정상인에게 장기간 과량 투여하는 경우 거인증, 말단비대증 등의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성장호르몬 제제를 다루는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과대 광고 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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