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11번째 '보험왕' 등극…열혈 싱글맘 [RE:스타]

이지은 2025. 7. 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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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1번째 보험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일 조민아는 개인 채널에 "11번째 DB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이 소속된 보험회사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받는 조민아의 근황이 담겼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4월에도 '전국 1위 보험왕'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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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1번째 보험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일 조민아는 개인 채널에 "11번째 DB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이 소속된 보험회사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받는 조민아의 근황이 담겼다.

조민아는 단정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꽃다발과 상장을 손에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수상의 기쁨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는 "늘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고객분들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세심하고 꾸준하게 한결같이 든든하게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하랑이답게 최선으로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4월에도 '전국 1위 보험왕'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월에는 2024년 4분기 개인 부문 TC 전국 4위를 기록한 사실을 밝히며 꾸준한 성과를 입증했다.

5월에는 "연예인 동료나 연예계쪽 인맥 계약 전혀 없이 그저 회사에서 지급되는 DB로 들숨에 방문 잡고 날숨에 계약하며 목표 갱신을 해왔다"라며 "그건 TC지점에 대한 회사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내 계약이나 지인들 계약으로 성과를 내지 않겠다는 제 다짐이기도 하다"라고 보험설계사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 유치원 일정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할 땐 강호에게 너무 미안하고, 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던 집이 눈길 닿는 곳마다 정리가 필요해지면 현타가 오기도 한다"라며 "모든 걸 놓치지 않으며 다 잘할 순 없으니까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나에게 주어진 역할놀이에 충실하고 있다"라고 워킹맘의 육아 고충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2005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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