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김용태 “이진숙 낙마 ‘사필귀정’…여야 함께 교육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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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의원(포천·가평)이 최근 낙마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예시로 들며 청문회 과정에서 밝혀진 문제들을 여야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성과를 남기고자 한다면 (다음 후보자는) 포퓰리즘식 국민 추천제가 아니라 차라리 교육 당국이나 교육에 몸 담은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길 바란다"며 "교육부 장관은 삶 자체에서 올곧은 교육의 표상을 느낄 수 있고 오랜 시간 공교육 문제와 대안을 고민하고 노력해 온 사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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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의원(포천·가평)이 최근 낙마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예시로 들며 청문회 과정에서 밝혀진 문제들을 여야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는 사필귀정이자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의 낙마 이유로 ▲국민 정서 미달 ▲전문성 부재 ▲연구 윤리 문제 등을 꼽으며 이러한 단점을 상쇄할 만한 큰 장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성과를 남기고자 한다면 (다음 후보자는) 포퓰리즘식 국민 추천제가 아니라 차라리 교육 당국이나 교육에 몸 담은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길 바란다”며 “교육부 장관은 삶 자체에서 올곧은 교육의 표상을 느낄 수 있고 오랜 시간 공교육 문제와 대안을 고민하고 노력해 온 사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기회에 교육부는 대학 내 연구 윤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인 개선책을 제시하길 바란다”며 “교육만큼은 여야가 정쟁에 휩싸이지 않고 문제 해결의 길을 함께 찾으며 내로남불의 썩은 관행과 절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철 기자 sniperhy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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