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새명칭 '서해구·청라구'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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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이달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서해구, 청라구'를 후보로 최종 구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다.
한편 구는 여론조사 홍보와 명칭 변경 공감대 확산을 위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행정체제개편 후 서구 지역 전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여론조사 결과 집계가 마무리되면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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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이달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서해구, 청라구’를 후보로 최종 구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다.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해 유선전화(20%)와 무선전화(80%) 병행 조사 방식으로 무작위 실시된다.
한편 구는 여론조사 홍보와 명칭 변경 공감대 확산을 위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행정체제개편 후 서구 지역 전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최종 후보인 ‘서해구’ ‘청라구’ 명칭이 갖는 의미와 가치가 알기 쉽게 설명될 예정이다.
여론조사 결과 집계가 마무리되면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 서구의회 및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법률 제정 및 시행 등 입법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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