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하반기 전략, 지역상생·모바일 확대 방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그룹 전략방향을 △지역상생 △금융소비자보호 △AI·디지털금융 △건전성·우량자산으로 정했다.
경남은행은 경남 유일 지역은행으로 도내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각각 신설하고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상생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체성 확립하면서 변화 추구하자고 밝혀
'지역상생, 디지털금융, 건전성' 전략 방향
토스와 대출 상품 출시…소비자 다양화 시도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그룹 전략방향을 △지역상생 △금융소비자보호 △AI·디지털금융 △건전성·우량자산으로 정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확대하면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남은행은 경남 유일 지역은행으로 도내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금융사 역할도 키운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희망센터도 만들어졌다. 고금리와 내수 침체 탓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단순히 대출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경영 상담·조언, 채무 조정, 디지털 경영 지원 등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각각 신설하고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상생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은행으로서 건전성을 개선하고자 우량 자산 중심 내실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은행장은 "상대편 수비 진영이 갖춰지기 전에 상대 진영으로 빨리 뛰어가며 공을 멀리 패스해 골을 넣는 농구 전략이 있다"며 "BNK경남은행 직원도 마인드를 바꾸고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여기 있는 부점장들이 공을 받기 전에 먼저 뛰어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노력 하나하나가 우리의 DNA가 되고 원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남은행은 이와 별개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인 토스뱅크와 협업 상품을 출시해 금융 소비자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상품 '첫 시작 루키 신용대출'을 시작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인적 자원을 교류하면서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조만간 올해 상반기 기준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30% 넘게 감소했다. 내수 경기 침체와 건설업 불황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다.
/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