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관광 재개 가능할까... 정부 "신중하게 검토중"

김경수 2025. 7. 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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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7년째 중단중인 대북 관광 허용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관광보다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없는 개별관광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북한을 '실비 관광'시 대북제재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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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7년째 중단중인 대북 관광 허용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관광보다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없는 개별관광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최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같은 방안이 공식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북한을 '실비 관광'시 대북제재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 비용만 지불하는 실비 관광은 여행사 패키지 관광과 달리 대규모 대북 송금을 막을 수 있다.

구 대변인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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