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시 감상 프로그램 ‘미술관은 내 친구’ 운영

윤희정 기자 2025. 7. 2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미술관은 내 친구' 를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물성, 감각하는 철', 'Big Spider Is Watching You!', '투계: 끝없는 완성'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워크북 활동으로 창의적 감상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립미술관, 내달 8~9일
포항시립미술관 ‘미술관은 내 친구’ 홍보 포스터. /포항시립미술관 제공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미술관은 내 친구’ 를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물성, 감각하는 철’, ‘Big Spider Is Watching You!’, ‘투계: 끝없는 완성’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워크북 활동으로 창의적 감상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강사의 해설과 워크북 활동으로 구성된 1시간 40분 과정이며, 참가자에게는 전시 연계 감상 워크북이 제공된다.

미술관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을 우선 초청해, 공공미술관으로서 교육적 책임을 실천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단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위한 개별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8월 8일부터 9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22일부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갑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작품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